동박새
송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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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11:06
저자 : 송 정 운
시집명 : /
출판(발표)연도 : /
출판사 : /
동박새
송정운
살아서도 못다한 말
죽어서도 못다한 말
평생을 찿아 날아 다니다
동백꽃 처럼 피고
동백꽃 지는 오늘도
그 많은 그리움
이름 없는 강가에
피눈물 되어 흘러 가리라
송정운
살아서도 못다한 말
죽어서도 못다한 말
평생을 찿아 날아 다니다
동백꽃 처럼 피고
동백꽃 지는 오늘도
그 많은 그리움
이름 없는 강가에
피눈물 되어 흘러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