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 심리와 최악의 경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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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 심리와 최악의 경제 현실

이은경 0 301
저자 : 이은경     시집명 : ?
출판(발표)연도 : ?     출판사 : ?
난 지금 사랑이 아닌 저린 가슴으오 이 그을 쓰오. 시인 레테르를 붗여도 되고 안 붙여도 되고. 내 시집은 이제 좀 보나보오. 누가 거둬갔는지 모르지만.
내가 김민기 노래를 반복해 들어 그런 것인지 늙은 군인의 노래의 괄팬이 되어 그런건지 그대의 사진 아니보이나 또 나이가 너무 다르네. 그런게 중요한 게 아니라 휴대폰에 맛들인 내 버릇을 없애야겠소. 오늘부로 메일도 그냥 내 정화번호로만 오도록 다시 바꿀 것이오. 어젠 무레한 짓을 했소. 이제하 소설가 타임라인에 들어가 담베 한 대 빌려달라고. 체. 이리 살다가는 싸가지 없는 인간으로 소문 나겠소. 불의와 너무 맞서다가는. 붓을 안 들지. 그러나 안 노래하다는 건, 너무나 자인힌 운명, 네 운명을 사랑하라. 아모르 파티. 세월이 너무 흘렀소. 내 사랑 그대여. 5월이 가까워지면 또 기억이 스멀스멓 떠오오. 경제는 우예 될려는지. 친구에게 전화하먄 공무원에 전임인데 손가락 빨고 있다하고, 이제는 나의 외사촌 아닌게 확인되었지만 대기업 다니던 그 오빠도 택배한다하니 매일 노는 내가 한심해 이 글이나 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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