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별나라 큰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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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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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별나라 큰 애기.

장수남 0 357
저자 : 장수남     시집명 :
출판(발표)연도 : 2019.7.24     출판사 :
동시/별나라 큰 애기.


연분홍빛 짙은 노을
살짝 두 눈 감추고
우리누부야 옷고름 풀면
아기도련님 호랑이
장가가는 날.

하늘 별나라
동네방네 이집 저집
창문열고 소문났대요.
우리 호랑이 아기도련님
아이. 부끄러워라.

새벽별 큰 애기
밤 샘 새 옷 갈아입고
아침이슬 몰래 반짝반짝
새색시 우리누부야
아침인사 부끄럽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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