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trembling a thousand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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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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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trembling a thousand hearts

정세일 0 286
저자 : 정세일     시집명 :
출판(발표)연도 : 2020     출판사 :
별들의 운행과 서로의 주고받는                                 
외로움의 떨림
그래서 나뭇잎은 본래 자신이 숲이었고
가을이었음을
때로는 순수와 앞장과 뒷장에서
종이 한 장의 차이임을 가까스로 알게 됩니다.
당신의 마음에서 싶어진
고독이 말하고 있는
오랜 책속에 고즈넉한 나무
자신을 주고
별과 노래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외로움의 찻집
그래서  가을 속으로 애태움은
붉게 물들일 수 있는
천개의 심장을 떨리게 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에서 





The movement of stars and the exchange of each other
Trembling of loneliness
So the leaves were originally forests
It was autumn
Sometimes pure and in front and in the back
It is barely clear that it is the difference between a piece of paper.
Wanted from your heart
Solitude is talking
A quiet tree in a long book
Give yourself
To give and receive stars and songs
Loneliness Tea House
So in the fall
It can be colored red
I'm trembling a thousand hearts
In your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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