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데믹(대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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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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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믹(대재앙)

박인걸 5 235
저자 : 박인걸     시집명 :
출판(발표)연도 : 2020.3.30     출판사 :
판데믹(대재앙)

안전 안내 문자에 신경이 곤두선다.
코로나 확진자 4명, 스마트폰 메시지를 열면
서울시청, 화곡, 인천, 부천, 계양,
중앙재난 안전 대책본부 문자가 튀어나온다.
진달래 개나리 목련이 곱게 피지만
꽃향기마저 비말(飛沫)일까 겁이 난다.
마스크를 걸치고 왕래하는 사람들이
공포영화에서 만난 유령 같다.
오랜 만에 찾아온 아들 가족 앞에서도
나는 순간 이브의 세 얼굴이 된다.
판데믹이란 용어를 단어장에서 읽었다.
묵시록에서 경고하는 종말이 온 기분이다.
확진자 60만명, 사망자 3만명,
발을 구르는 통곡소리가 대기권에도 들리겠다.
보이지 않는 비세포성 생물이
그동안 맞섰던 강적보다 더 강하다.
석 달 째 지루한 혈투(血鬪)에 이제 지쳐간다.
휴전 없는 장기전에 인간이 질지 모른다.
방안에서 나가기가 겁난다.
2020.3.30
5 Comments
오애숙 03.30 16:54  
안녕하세요. 작품 올리시는 것 이역만리 미국
엘에이에서 감사히 감상하고 있습니다 시인님
한국은 바이러스 대처를 잘 해 어느정도 안정권

허나 미국은 하루가 다르게 코로라가 확산 되어
학교도 5월 까지 등교하지 못하며 교회도 문을
닫고 있어 아주 많이 사회적으로 심각 하답니다

한국은 정부에서 신속하게 대처하여 세계적으로
귀감되어 여기저기서 정책을 따르게 하려고 해서
그나마 조국이 안정되고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이곳 미국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까닭
코로나의 휘옹돌이에 휩싸이고 있어 모두 근심 중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나 믿음으로 살고 있네요

하여 신앙을 곧춰 예언서에 관한 인터넷을 보면서
마지막 때의 환란을 생각하며 이 난관을 잘 보내려
주만 바라보며 말씀 붙들고서 푯대 향하여 갑니다

혹시 도움이 되리라 싶은 마음으로 이곳 사이트를
올려 놓습니다. 건강속에 늘 문향의 향그럼 휘날려
주사 많은 독자로 하여금 힐링되시길 기도 합니다.
오애숙 03.30 17:06  
[마지막 시대 징조,온역에 대한 예언]
눅 21장 11절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https://www.youtube.com/watch?v=BwhL3GvDJVY&t=16s
오애숙 03.30 17:16  
https://www.youtube.com/watch?v=gYQgE7Z8OJQ  이곳을 클릭하면 좀더 신앙을 더 곧춰 설 수 있을 것 같아 올립니다.
박인걸 03.31 10:06  
오애숙 작가님 감사합니다.
미국 LA에 살고 계시는군요
그곳에는 저의 친구 몇 명이 살고 있습니다.
몇 차례 다녀왔지요
한국도 아직는 난리입니다.
빨리 종식되시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도 빨리 해결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오애숙 04.03 17:52  
이곳은 하루에 1000명씩 사망자가 늘어 가고 있어
많이 심각하다고 생각해 조국과 나라 위해 기도하며
자녀와 함께 요근래 더욱 더 정신 곧추고 있답니다.

늘 건강속에 늘 향필하시길 이역만리서 기원합니다.
제목 저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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