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바람과 나/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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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 바람과 나/강민경

봄에 3 103
저자 : 강민경     시집명 :
출판(발표)연도 : 미발표     출판사 :
꽃샘바람과 나 / 강민경
 
 
꽃이나 피울 일이지
왜 나를 기웃거리니
내 나이가 몇인 줄 알고
 
베란다 문을 열자마자
까칠한 꽃샘바람
허락도 없이 내 옷깃을 들춘다
 
‘이런 폐헌’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어린 녀석이
버릇없이……,
내 말, 듣는 둥 마는 둥
‘사랑에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며
키스를 하고 몸을 더듬고 야단이다
 
그래!
까짓것 더 늦기 전에
올봄, 너랑 한바탕 놀아볼까나
내 사랑, 그이 삐치거나 말거나
3 Comments
오애숙 05.27 16:40  
그곳도 꽃샘바람이 부나봅니다.
늘 여름 날씨라 싶은데 하여 코로나19와도
지금 쯤 무관하리라 생각도 됩니다

여행객들로 피해도 많겠지만
또 그들이 없으면 경제가 돌아가지 않으니
그 또한 문제... 속히 제자리 잡아야 겠죠.

늘 건강하사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시간 되시면 클릭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시간이 되면 이곳에 참석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유튜브를 통해 그나마 누리고 있어 감사하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xtaIDnIxjg

https://www.youtube.com/watch?v=ZkxzjSHEFbQ



은파 올림`~*
봄에 05.29 10:58  
네, 오애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하와이 날씨도 콜로나 19에 긴장 했나 민감하네요
아침 저녁으로 조금 쌀쌀하다가 정오가 가까워지면 금새 더워지는 듯 합니다 
저는 다른사람보다 추위에 민감해서요
귀한 시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소서 ....^ ^
오애숙 05.29 16:55  


제가 작년에 하와이에 다녀 왔습니다.한국에 가서 문학상 못 받고 그곳에서 1년에 한 번 문학 행사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문학상및 출판기념)
하여, LA에서 제가 진주 목걸이와 반지를 준비하여 갔는데 연락처도 알수 없었고 사회 볼 순서지 받지 못해 도착하자 마자
준비해야 할 상황이라 매우 유감이었답니다. 상 받는 문인들 공개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순서지를 전달 받지 못했던 까닭입니다

하여 도착하자 마자 눈이 나빠 상장들 대독 내용 다시 써야 했습니다. 또한 그곳에서 주일날에 예닮교회에 가서 특송하면서 시낭송
준비하는 갑작스런 일이 발생하여 시인님을 만나 뵐 수 없었기 때문에 그 선물을 그곳  예담교회 사모님께서 반지를 안끼고 계셔서
진주 반지와 진주 목걸이 선물로 드렸습니다, 우리 시인님 만나 뵙지 못해 아쉬웠지만 늦게라도 고백하게 되어 다행이라 싶습니다.

그곳에서 한 잔의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눠었다면 참 좋은 추억이 되었다 싶기에 지금도 여러가지 아쉬움이 물결치고 있답니다.
그곳은 정말 날씨가 아름다운 곳입니다. 해변은 이곳 LA에도 많이 있지만 날씨가 겨울인데 그곳은 계절의 여왕 5월 같아 부러웠고
한 가지 아쉬운 건 12월 중순 가까운데 그곳의 분위기, 성탄 분위기가 전혀 나지 않아서 미국인데 참 특별한 곳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그곳에 가서 귀걸이 반지 만들어 팔아 그 돈으로 전도하면 좋겠다 생각되어 다녀와서 비즈 종류들의 재료들을 샀습니다.
집 주소를 적어 주시면 제가 보내드리겠습니다. 지금은 LA의 모든 상점이 식품 파는 곳만 오픈 되어 골드라인을 구입 할 수 없답니다
그곳에 다녀와서 구입하려 다녔는데 그동안 다른 곳으로 이전하여 살수 없어서 몇 번 돌아다니다가 포기했는데 아주 아쉬움이 큽니다.

하지만 다른 라인도 있으니 있는 것으로 만들어 보내 드리겠습니다. 반지  사이즈가 어느 정도인지 실로 재서 알려 주시면 됩니다
귀를 뚫으셨으면 귀걸이도 보내드립겠습니다. 예전에는 잘 만들었는데, 눈과 어깨에 문제 많아 자판 치는 것도  만드는것도 예쁘지
않지만 제가 예전부터 만들어 드리고 싶어 선물로 가지고 갔는데 연락처 알 수가 없어 다른 시인들에게도 다 선물로 드려 아쉬웠습니다.

아무쪼록 추위에 민감하시니 건강에 유의 하시어 코로나19의 피해 없으시길 중보의 기도로 올려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은파 올림
제목 저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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