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떡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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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6 15:01
저자 : 고경숙
시집명 :
출판(발표)연도 : 2005
출판사 :
바람떡
고 경 숙
아무나 주물렀다 놓고 가도
앞가슴 한껏 부풀리고
버선코 내려다보는
저 속 없는 년.
-부천여성문학 2005 겨울호-
고 경 숙
아무나 주물렀다 놓고 가도
앞가슴 한껏 부풀리고
버선코 내려다보는
저 속 없는 년.
-부천여성문학 2005 겨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