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리
김수미
0
3342
2006.12.22 17:19
저자 : 정호승
시집명 :
출판(발표)연도 :
출판사 :
헤어지는 날 까지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헤어지는 날 까지
차마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그대, 처음과 같이
아름다울 줄을 모르고
그대, 처음과 같이
영원할 줄을
헤어지는 날 까지
알지 못하고
[이 게시물은 가을님에 의해 2007-05-08 18:15:22 시등록(없는 시 올리기)(으)로 부터 이동됨]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헤어지는 날 까지
차마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그대, 처음과 같이
아름다울 줄을 모르고
그대, 처음과 같이
영원할 줄을
헤어지는 날 까지
알지 못하고
[이 게시물은 가을님에 의해 2007-05-08 18:15:22 시등록(없는 시 올리기)(으)로 부터 이동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