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윤 주 영(충남 아산)
주소 : 서울 성북구 선잠로 2가길 13

등단 : 2004년 기독월간문예지"창조문예" 시부문 신인상 (통닭집 사내외 4편)
        2012년 기독공보 13회 신춘문예 당선 (할머니의 낮잠)
시집 : 햇볕은 노을너머 저녁배를 타고(2010. 창조문예사)

활동 : 창조문예 동인회 회원
        신춘기독공보시동인회 회원
        한국장로문인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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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 010-9502-5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