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떼-餘香 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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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애송시로 꾸미는 공간입니다.

생떼-餘香 김세영

노나메 0 1502
생 떼


餘香 김세영


아무 데도 안 가고
이러고만 있어야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이러고만 있어야지

아무 것도 먹지 않고
이러고만 있어야지

아무 말도 안 듣고
이러고만 있어야지

아무 말도 안 하고
이러고만 있어야지
          .
          .
          .
당신이 와서
안아주실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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