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7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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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편지
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별이 된 사랑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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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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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별이 된 사랑] 사람은 풍족할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다, 부족해졌을 때 비로소 그 소중함을 알게 된다. 사랑도, 사랑할 땐 그 소중함을 모르다, 떠나고 난 뒤에야 비로소 사랑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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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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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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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멋진 별] 요즘 흙수저, 금수저 얘기들을 많이 하고, 사람들은 대부분 금수저를 부러워한다. 나도 간혹 젊을 때는 금수저를 부러워하기도 했었는데, 나이를 어느 정도 먹고 나니,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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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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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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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9
[지압] 내 딴에는 아직 청춘 같은 나이지만, 오십이 넘도록 살면서 많은 경험을 해 보니 세상에 별 두려운 것도 없고, 세상이 참 아름다워 보인다. 나를 그렇게 겁 없이 당당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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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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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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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8
[풍성한 요리] 그대가 지금 기쁨을 누리고 있다면 나는 그대가 예전에 슬픔에 빠져본 적이 있다고 장담한다. 그대가 지금 희망에 가득 차 있다면 나는 그대가 얼마 전까지 절망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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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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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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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지글지글 장마] 장마 전에도 비가 제법 오더니 뒤늦은 장마에 또 비가 오니, 몸도 마음도 눅눅해져 짜증이 난다. 비가 오면 사람들이 센티멘탈해지면서 옛사람을 그리워하기 마련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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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 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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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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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6
[새도 가끔은] 일찍 일어나는 새가 모이를 먼저 줍는다는 말도 맞지만, 조금 게으른 우리는 항상 그 반대의 말이나 거기에 빗댄 엉뚱한 말을 늘어놓기도 한다. 늦게 일어나는 새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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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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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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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중용] 말은 쉽지만 중용을 유지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사람이 나이를 먹어갈수록 왜 그리 극단적으로 되어 가는지. 계절조차 봄가을이 짧아지면서 자연이 극단적으로 변해가니, 그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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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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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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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이유] 갑자기 추위를 타거나 공포를 느낄 때, 교감신경이 작용하여 털 주위 살이 솟아오르며 닭살이 된다. 이것은 외부 긴급 상황을 알리는 방어적 생리현상에 불과한데, 옛날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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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방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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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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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눈물방울별] 사람에게는 희로애락의 감정뿐 아니라 그 외에도 다양한 감정이 있지만, 그 감정이 극에 달해 절정에 이르면 눈물이 난다. 눈물은 인간의 감정의 절정에서 순화되고 정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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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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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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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모래] 학생들 사이에서의 왕따 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기도 하지만, 어쩌면 왕따 문제는 사회 모든 집단에서의 고질적인 문제일지 모른다. 직장에서도 그런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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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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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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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흑백사진] 모든 화려한 것들의 이면에는, 그와 반대의 어두운 면이나 추하게 감춰진 것들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화려한 장미꽃에는 수수한 꽃들보다 벌레가 더 많고, 고고하고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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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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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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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엘리베이터] 나는 부산 금정구 서동 안동네에 살았다. 안동네란 지명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동네는 당시 그 지역 유지가 살던 동네로서, 찻길과는 멀리 떨어져 산 바로 밑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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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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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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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커피숍 풍경] 주말에 집사람과 함께 집 앞에 있는 커피숍에 갔다. 우리 아파트 앞에는 이마트가 있고 이마트 아래쪽에는 교각 위로 지하철이 지나가고 있다. 그 커피숍은 이마트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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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구리의 꿈과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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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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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쇠똥구리의 꿈과 별] 출근길 지하철 풍경은 퇴근길 풍경과 사뭇 다르다. 퇴근길은 사람들의 마음이 가벼운지 다들 즐겁게 통화를 하면서 좀 소란스러운 데 반해, 아침 출근길은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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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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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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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안개 속 여정] 최근 몇 년간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지다, 몇 해 전 코로나가 발생한 이후 조금 줄었지만, 세상은 여전히 혼탁하다. 오히려 황사 미세먼지에, 눈에 보이지 않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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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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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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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6
[덧] 요즘은 약이 좋아 웬만한 상처가 나도, 후00, 마000 연고를 바르면 흉터도 없이 깔끔하게 낫는다. 그러나 그런 연고를 바르지 않고, 물을 자주 접하거나 상처를 헤집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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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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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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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어머니 품] 사람은 자신의 몸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통증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래서 간혹 일을 하다 얇은 종이에 살짝 베여 피가 나도 제법 아프다. 종이에 어떻게 베이냐고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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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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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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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별] 산과 바다, 별과 꽃 등, 세상엔 아름다운 사물들이 참 많다. 세상 모든 사물들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모두 희망으로 연결될 수 있겠지만, 별은 보이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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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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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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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3
[손을 잡는 것] 우리는 살아가면서 참으로 많은 손을 잡는다. 몇 해 전 코로나 때문에 주먹을 맞대기도 했지만, 그래도 대부분 사람을 만나면 손부터 잡는다. 손을 잡는 것은 형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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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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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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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
[수혈] 무엇이든 처음 할 땐 가슴이 뛰고 서툴겠지만, 사랑을 처음 할 때만큼 혼이 빠져나갈 듯 가슴이 뛰는 것도 드물 것이다. 요즘은 대부분 남녀공학이라 어릴 때부터 남녀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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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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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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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나무의 절친] 나무는 세상이 모두 잠들면 깜깜한 어둠 속에서 별과 함께 대화를 한다. 세상의 숲은 동화보다 더 추워, 밤이 되면 차가운 바람이 불기도 하고 눈발이 날리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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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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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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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그림자] 그림자는 물체가 빛을 가려서 그 물체의 뒤로 생기는 그늘이다. 그림자는 그 물체로 인해 생기고 그 물체의 움직임을 반영하기에, 그 물체의 분신과 같으면서도 2차원적 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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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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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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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인생길]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퇴근한 지 벌써 30년이 넘었다.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서 출퇴근을 하다 보니, 비가 오는 날은 출퇴근이 좀 힘들고 귀찮다. 그래도 어쩌랴! 뚜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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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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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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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장마] 무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비가 내리면 좋지만, 장마가 들어 여러 날 비가 오면 그리 유쾌하진 않다. 우리 집은 동향에 제습기도 없으니, 아파트 안에도 눅눅해져 무더위에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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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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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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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사랑방정식] 처음에 글을 쓸 때만 해도 나는 이제 나이도 들었으니 내 시는 늙음을 한탄하거나 젊은 날의 후회, 늙은 꼰대의 잔소리 같은 시가 주된 내용을 이룰 것이라 생각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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