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8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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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편지
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인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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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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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인생길]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퇴근한 지 벌써 30년이 넘었다.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서 출퇴근을 하다 보니, 비가 오는 날은 출퇴근이 좀 힘들고 귀찮다. 그래도 어쩌랴! 뚜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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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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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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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장마] 무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비가 내리면 좋지만, 장마가 들어 여러 날 비가 오면 그리 유쾌하진 않다. 우리 집은 동향에 제습기도 없으니, 아파트 안에도 눅눅해져 무더위에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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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정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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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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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사랑방정식] 처음에 글을 쓸 때만 해도 나는 이제 나이도 들었으니 내 시는 늙음을 한탄하거나 젊은 날의 후회, 늙은 꼰대의 잔소리 같은 시가 주된 내용을 이룰 것이라 생각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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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마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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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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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진실한 마음] 세상이 각박해지고 삭막해질수록 사람들은 더더욱 터놓을 상대가 필요하게 되고 서로의 진실한 마음을 갈구한다. 그래서 현대사회에서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진실한 마음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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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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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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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달과 별] 낮에는 당연히 밝다지만, 어두운 밤에는 달과 별이 있어 세상을 밝히기에, 사람들은 예로부터 달과 별에 대한 많은 신화와 전설을 만들기도 하였다. 달은 둥그런 형체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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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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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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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손] 인류는, 네 발의 유인원에서 직립보행을 하게 됨으로써, 여유가 생긴 손으로 도구를 만들어 다양한 일을 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다. 인간이 도구를 사용함으로써 문명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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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설렘 나의 떨림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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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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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나의 설렘 나의 떨림] 이건 비밀이었는데, 시를 쓴 이상 이미 비밀이 해제되었다. 나에겐 사실 첫사랑이 두 명이다. 한 명은 소꿉친구고, 한 명은 대학교 들어가서 처음 사귄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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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떡집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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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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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빈대떡집] 우리 동네 먹자골목에 빈대떡집이 하나 있다. 그 집은 평소에는 손님이 별로 없는데 비만 오면 손님이 꽉 찬다. 목 좋은 곳 1층이라 들어가 보지 않아도 내부가 훤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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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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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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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한밤의 혈투] 그대는 먹고살기 위해 목숨을 건 적이 있나요? 나도 젊은 날에는, 신문배달 경력 3년에 각종 노동 경력이 상당할 정도로 치열하게 살았는데, 안정적인 직장을 잡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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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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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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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행복] 인간이 살아감에 있어서 주어지는 많은 화두 중, 손에 꼽히는 것 중 하나가 행복이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은 어떤 감정인 것 같은데, 도대체 어떤 감정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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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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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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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웃는 사람] 나는 사실 어릴 적부터 유머란 걸 별로 몰랐고, 남을 웃기는 소질도 없었던 반면, 따지길 좋아하고 가끔 남에게 진심 어린 충고나 해대는 재미없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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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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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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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버팀목] 사람이 영원히 살 수는 없지만,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특히 자살은 더 그렇다. 지병으로 죽는다면 주변 사람들이 준비라도 한다지만, 자살은 주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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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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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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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큰손] 나는 손이 작다. 덩치가 크지 않아서인지 손이 크지 않지만 씀씀이가 작다. 궁핍하게 자라다 보니, 어릴 때부터 절약이 몸에 배어서인지 커서도 잘 안 바뀐다. 아직도 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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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화가의 회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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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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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초보 화가의 회한]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면서 후회를 하곤 한다. 정말 우리의 삶이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밑그림을 그리다 맘에 안 들면 지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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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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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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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남의 시선] 간혹 고속버스 정류장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출발을 기다릴 때, 내가 탄 차는 가만있는데 옆 차가 움직여, 마치 내가 탄 차가 움직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질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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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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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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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바람] 바람은 무더운 여름날 우리의 땀을 식혀주기도 하고, 추운 겨울을 더 시리게 만들기도 한다. 그 두 가지 대표적인 역할만으로도 바람은, 인간으로 하여금 바람을 더 많이 받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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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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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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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눈을 감아도] 해가 지고 어둠이 밀려와 세상이 깜깜하게 변해도, 밤하늘에 먹구름이 가득 차 하늘에 달도 없고 별이 하나도 뜨지 않았어도, 세상이 대 정전으로 모든 불빛이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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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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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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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굴종] 귀지는 귀가 스스로 청결을 유지하기 위한 메커니즘의 일환으로, 귓속에 들어온 세균이나 먼지를 다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사람이 턱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밖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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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꽃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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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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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이름 모를 꽃]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간혹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다. 특히, 요즘처럼 정이 메말라가는 현대 사회는 사람을 더욱 외롭게 만든다. 가끔 직장에서 나를 이해해 주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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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 가는 계단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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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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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천국으로 가는 계단] “빛나는 것은 모두 황금이라고 믿는 여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는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사려합니다.” 이 구절은 역대 록음악 중 가장 위대한 곡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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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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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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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생화] 세상엔 언제나 바람이 불고, 우리는 항상 흔들리며 산다. 바람에는 미풍도 있고 강풍도 있고 태풍도 있겠지만, 어떠한 바람에도 유연하게 흔들리면서 바람을 이겨내고 바람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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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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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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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맑은 구슬] 어릴 적 갖고 놀던 유리구슬은 정말 예뻤다. 특히 새 구슬은 정말 맑고 아름다웠다. 그런데 어느 날 지하철에서 어떤 아기의 눈동자를 보는데, 마치 아름다운 구슬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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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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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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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감전] 사람들은 왜 비만 오면 감성적이 되면서, 옛사람을 그리워하고 옛사랑에 대한 노래를 부를까?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니고 비는 그냥 하늘에서 떨어져 내리는 물방울에 불과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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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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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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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웃음꽃] 예전엔 회사에 높은 사람이 부임을 하면 다양한 종류의 아름다운 화분과 난 같은 것들이 선물로 많이 들어와, 사무실을 꽉 채우고도 남아 복도에 까지 쭉 늘어놓곤 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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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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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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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불금] “불타는 금요일” 누가 지었는지 단어 하나는 기가 막히게 지었다. 그런데 뭐가 불탄다는 말일까? 아마 내일이 휴일이라 부담이 없으므로, 금요일에는 청춘을, 인생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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