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12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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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14:12
鄭淳律 2249
希望 12
明日とは
今日がいくえにも重ねられた跡
予熱の無い
成熟は痛みだけ生えるね
昨日に縛られて
今日が解けない明日
癒えない傷口
直らない心
今日を愛すと
明日 希望の芽が生える
暗闇に閉ざされても
その帳を取り除いてこそ
失敗の苦味を飲み込んで
再び立ち直れる願い
全て今日 植えてこそ
明日の今日 生き返る希望
-------------------------------
희망12
내일이란
오늘의 겹겹이 쌓인 흔적
예열이 없는
성숙은 아픔안 생기지
어제에 얽매이어
오늘을 풀지 못한 내일
아물지 않는 상처
치유되지 않는 마음
오늘을 사랑하면
내일에 희망의 싹이 나지
어둠에 같히어
그 장막을 제치고 나와야
실패의 쓴 맛을 삼키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바램
모두가 오늘 심어 놓아야
내읠의 오늘에 피는 희망
2020.6.28 자유리 정순율
----------------------------------
희망12
希望(きぼう) 12
내일이란
明日(あす)とは
오늘의 겹겹이 쌓인 흔적
今日(きょう)がいくえにも重(かさ)ねられた跡(あと)
예열이 없는
予熱(よねつ)の無(な)い
성숙은 아픔안 생기지
成熟(せいじゅく)は痛(いた)みだけ生(は)えるね
어제에 얽매이어
昨日(きのう)に縛(しば)られて
오늘을 풀지 못한 내일
今日(きょう)が解(と)けない明日(あす)
아물지 않는 상처
癒(い)えない傷口(きずぐち)
치유되지 않는 마음
直(なお)らない心(こころ)
오늘을 사랑하면
今日(きょう)を愛(あい)すと
내일에 희망의 싹이 나지
明日(あす) 希望(きぼう)の芽(め)が生(は)える
어둠에 같히어
暗闇(くらやみ)に閉(と)ざされても
그 장막을 제치고 나와야
その帳(とばり)を取(と)り除(のぞ)いてこそ
실패의 쓴 맛을 삼키고
失敗(しっぱい)の苦味(にがみ)を飲(の)み込(こ)んで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바램
再(ふたた)び立(た)ち直(なお)れる願(ねが)い
모두가 오늘 심어 놓아야
全(すべ)て今日(きょう) 植(う)えてこそ
내읠의 오늘에 피는 희망
明日(あす)の今日(きょう) 生(い)き返(かえ)る希望(きぼう)
希望 12
明日とは
今日がいくえにも重ねられた跡
予熱の無い
成熟は痛みだけ生えるね
昨日に縛られて
今日が解けない明日
癒えない傷口
直らない心
今日を愛すと
明日 希望の芽が生える
暗闇に閉ざされても
その帳を取り除いてこそ
失敗の苦味を飲み込んで
再び立ち直れる願い
全て今日 植えてこそ
明日の今日 生き返る希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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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12
내일이란
오늘의 겹겹이 쌓인 흔적
예열이 없는
성숙은 아픔안 생기지
어제에 얽매이어
오늘을 풀지 못한 내일
아물지 않는 상처
치유되지 않는 마음
오늘을 사랑하면
내일에 희망의 싹이 나지
어둠에 같히어
그 장막을 제치고 나와야
실패의 쓴 맛을 삼키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바램
모두가 오늘 심어 놓아야
내읠의 오늘에 피는 희망
2020.6.28 자유리 정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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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12
希望(きぼう) 12
내일이란
明日(あす)とは
오늘의 겹겹이 쌓인 흔적
今日(きょう)がいくえにも重(かさ)ねられた跡(あと)
예열이 없는
予熱(よねつ)の無(な)い
성숙은 아픔안 생기지
成熟(せいじゅく)は痛(いた)みだけ生(は)えるね
어제에 얽매이어
昨日(きのう)に縛(しば)られて
오늘을 풀지 못한 내일
今日(きょう)が解(と)けない明日(あす)
아물지 않는 상처
癒(い)えない傷口(きずぐち)
치유되지 않는 마음
直(なお)らない心(こころ)
오늘을 사랑하면
今日(きょう)を愛(あい)すと
내일에 희망의 싹이 나지
明日(あす) 希望(きぼう)の芽(め)が生(は)える
어둠에 같히어
暗闇(くらやみ)に閉(と)ざされても
그 장막을 제치고 나와야
その帳(とばり)を取(と)り除(のぞ)いてこそ
실패의 쓴 맛을 삼키고
失敗(しっぱい)の苦味(にがみ)を飲(の)み込(こ)んで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바램
再(ふたた)び立(た)ち直(なお)れる願(ねが)い
모두가 오늘 심어 놓아야
全(すべ)て今日(きょう) 植(う)えてこそ
내읠의 오늘에 피는 희망
明日(あす)の今日(きょう) 生(い)き返(かえ)る希望(きぼ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