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의 슬픔 / 이관형 ---일역 : 李觀衡
이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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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11:12
대마도는 내 마음의 고향 아름다운 섬이었지
그곳에는 푸른 바다와 향기로운 꽃들이 피었는데...
하지만 어느 날부터 낯선 자들이 들이닥쳐
그곳을 빼앗고 내 친구들을 몰아냈어
나는 도망쳐야 했네 내 삶을 지키기 위해
하지만 내 마음은 아파 내 고향을 잃었기에
나는 언젠가 돌아가고 싶어 내 고향을 되찾아서
하지만 내 힘은 작아 내 꿈은 멀어져만 가네
나는 대마도를 잊지 못해 내 마음속에 살아있으니
나는 대마도를 기억해 내 영혼의 고향이니까
은근과 끈기의 백의민족 우리모두 합심하여
마음의 고향 대마도 탈환에 총력을 기울이기를....
--------------------------------------------
對馬島(テマド)の悲しみ
對馬島(テマド)は我が心の故郷 美しい島だったね
其所には青海と香しい花々が咲いたのに...
しかし ある日から見知らぬ者らが押し寄せ、
其所を奪って我が友達を追い出したんだね
私は逃げるべきなんだ、我が生きを守る為、
けれど我が心は疼くね 我が故郷を奪われたから
私は何時か帰りたい 我が故郷を取り戻し、
しかし我が力は詰まらぬから夢は遠ざかるばかり
私は對馬島が忘れられないね我が心底に生きてるから
私は對馬島を覚えてるよ 我が魂の古里だから
慇懃と粘り気の白衣民族我ら皆一塊となり、
心の故郷 對馬島奪還に総力を傾け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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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의 슬픔
對馬島(テマド)の悲(かな)しみ
대마도는 내 마음의 고향 아름다운 섬이었지
對馬島(テマド)は我(わ)が心(こころ)の故郷(こきょう) 美(うつく)しい島(しま)だったね
그곳에는 푸른 바다와 향기로운 꽃들이 피었는데...
其所(そこ)には青海(あおうみ)と香(かぐわ)しい花々(はなばな)が咲(さ)いたのに...
하지만 어느 날부터 낯선 자들이 들이닥쳐
しかし ある日(ひ)から見知(みし)らぬ者(もの)らが押(お)し寄(よ)せ、
그곳을 빼앗고 내 친구들을 몰아냈어
其所(そこ)を奪(うば)って我(わ)が友達(ともだち)を追(お)い出(だ)したんだね
나는 도망쳐야 했네 내 삶을 지키기 위해
私(わたし)は逃(に)げるべきなんだ、我(わ)が生(い)きを守(まも)る為(ため)、
하지만 내 마음은 아파 내 고향을 잃었기에
けれど我(わ)が心(こころ)は疼(うず)くね 我(わ)が故郷(こきょう)を奪(うば)われたから
나는 언젠가 돌아가고 싶어 내 고향을 되찾아서
私(わたし)は何時(いつ)か帰(かえ)りたい 我(わ)が故郷(こきょう)を取(と)り戻(もど)し、
하지만 내 힘은 작아 내 꿈은 멀어져만 가네
しかし我(わ)が力(ちから)は詰(つ)まらぬから夢(ゆめ)は遠(とお)ざかるばかり
나는 대마도를 잊지 못해 내 마음속에 살아있으니
私(わたし)は對馬島(テマド)が忘(わす)れられないね我(わ)が心底(しんそこ)に生(い)きてるから
나는 대마도를 기억해 내 영혼의 고향이니까
私(わたし)は對馬島(テマド)を覚(おぼ)えてるよ 我(わ)が魂(たましい)の古里(ふるさと)だから
은근과 끈기의 백의민족 우리모두 합심하여
慇懃(いんぎん)と粘(ねば)り気(け)の白衣民族(びゃくえみんぞく)我(われ)ら皆(みな)一塊(ひとかたまり)となり、
마음의 고향 대마도 탈환에 총력을 기울이기를....
心(こころ)の故郷(こきょう) 對馬島(テマド)奪還(だっかん)に総力(そうりょく)を傾(かたむ)けるように....
그곳에는 푸른 바다와 향기로운 꽃들이 피었는데...
하지만 어느 날부터 낯선 자들이 들이닥쳐
그곳을 빼앗고 내 친구들을 몰아냈어
나는 도망쳐야 했네 내 삶을 지키기 위해
하지만 내 마음은 아파 내 고향을 잃었기에
나는 언젠가 돌아가고 싶어 내 고향을 되찾아서
하지만 내 힘은 작아 내 꿈은 멀어져만 가네
나는 대마도를 잊지 못해 내 마음속에 살아있으니
나는 대마도를 기억해 내 영혼의 고향이니까
은근과 끈기의 백의민족 우리모두 합심하여
마음의 고향 대마도 탈환에 총력을 기울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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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馬島(テマド)の悲しみ
對馬島(テマド)は我が心の故郷 美しい島だったね
其所には青海と香しい花々が咲いたのに...
しかし ある日から見知らぬ者らが押し寄せ、
其所を奪って我が友達を追い出したんだね
私は逃げるべきなんだ、我が生きを守る為、
けれど我が心は疼くね 我が故郷を奪われたから
私は何時か帰りたい 我が故郷を取り戻し、
しかし我が力は詰まらぬから夢は遠ざかるばかり
私は對馬島が忘れられないね我が心底に生きてるから
私は對馬島を覚えてるよ 我が魂の古里だから
慇懃と粘り気の白衣民族我ら皆一塊となり、
心の故郷 對馬島奪還に総力を傾け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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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의 슬픔
對馬島(テマド)の悲(かな)しみ
대마도는 내 마음의 고향 아름다운 섬이었지
對馬島(テマド)は我(わ)が心(こころ)の故郷(こきょう) 美(うつく)しい島(しま)だったね
그곳에는 푸른 바다와 향기로운 꽃들이 피었는데...
其所(そこ)には青海(あおうみ)と香(かぐわ)しい花々(はなばな)が咲(さ)いたのに...
하지만 어느 날부터 낯선 자들이 들이닥쳐
しかし ある日(ひ)から見知(みし)らぬ者(もの)らが押(お)し寄(よ)せ、
그곳을 빼앗고 내 친구들을 몰아냈어
其所(そこ)を奪(うば)って我(わ)が友達(ともだち)を追(お)い出(だ)したんだね
나는 도망쳐야 했네 내 삶을 지키기 위해
私(わたし)は逃(に)げるべきなんだ、我(わ)が生(い)きを守(まも)る為(ため)、
하지만 내 마음은 아파 내 고향을 잃었기에
けれど我(わ)が心(こころ)は疼(うず)くね 我(わ)が故郷(こきょう)を奪(うば)われたから
나는 언젠가 돌아가고 싶어 내 고향을 되찾아서
私(わたし)は何時(いつ)か帰(かえ)りたい 我(わ)が故郷(こきょう)を取(と)り戻(もど)し、
하지만 내 힘은 작아 내 꿈은 멀어져만 가네
しかし我(わ)が力(ちから)は詰(つ)まらぬから夢(ゆめ)は遠(とお)ざかるばかり
나는 대마도를 잊지 못해 내 마음속에 살아있으니
私(わたし)は對馬島(テマド)が忘(わす)れられないね我(わ)が心底(しんそこ)に生(い)きてるから
나는 대마도를 기억해 내 영혼의 고향이니까
私(わたし)は對馬島(テマド)を覚(おぼ)えてるよ 我(わ)が魂(たましい)の古里(ふるさと)だから
은근과 끈기의 백의민족 우리모두 합심하여
慇懃(いんぎん)と粘(ねば)り気(け)の白衣民族(びゃくえみんぞく)我(われ)ら皆(みな)一塊(ひとかたまり)となり、
마음의 고향 대마도 탈환에 총력을 기울이기를....
心(こころ)の故郷(こきょう) 對馬島(テマド)奪還(だっかん)に総力(そうりょく)を傾(かたむ)ける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