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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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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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과 해외 이용자들을 위하여 한국어 원문과 외국어 번역을 동시에 올려주셔야 합니다.

어버이날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부모가 계셨기에
오늘에 내가 있고

그 은혜 사랑으로
올곧게 자랐으니

온전히 섬기지 못한
지난날들 뉘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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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の日

父母のお陰で
今日の私が存在し

その恩愛で
実直に育ったのに

完全に仕えられなかった
過ぎし日々 悔いてるね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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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親(おや)の日(ひ)
 
부모가 계셨기에
父母(ふぼ)のお陰(かげ)で
오늘에 내가 있고
今日(こんにち)の私(わたし)が存在(そんざい)し
 
그 은혜 사랑으로
その恩愛(おんあい)で
올곧게 자랐으니
実直(じっちょく)に育(そだ)ったのに
 
온전히 섬기지 못한
完全(かんぜん)に仕(つか)えられなかった
지난날들 뉘우쳐
過(す)ぎし日々(ひび) 悔(く)いてるねぇ
2 Comments
상곡 2023.05.28 21:57  
정채균 선생의 시를 교수님 덕에 공부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관형 2023.05.2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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