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가위 / 윤오숙 --- 일역 : 李觀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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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가위 / 윤오숙 --- 일역 : 李觀衡

시간의 가위 / 윤오숙 --- 일역 : 李觀衡
 
그대를 마음에 담기가 그토록 어려운 줄 알았더라면
끝내 정 주지 않았을 것을 보내놓고 보니
내 잘못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쓰디쓴 과거, 잊고 싶었던 나날이었는데
애타는 은빛 연정은 탱자 가시 되어
날카롭게 파고듭니다
 
이제 시간의 가위가 조금씩 잘라낸 덕에
그대 떠올리며 엷은 미소 지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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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の鋏
 
貴方を心に盛ることが そんなに難しいと知っていたら
遂に情けを与えないことを 別れたら
私の過ちが もっと大きく近付きます

苦々しい過去、忘れたかった日々だったけれど
焦がれる銀色の恋情は 枳殻の刺になって
鋭く突っ込みます

もう時間の鋏が 少しずつ 切り取ったお陰で
貴方 思い出しながら薄い微笑みを浮かべ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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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가위
時間(じかん)の鋏(はさみ)
 
그대를 마음에 담기가 그토록 어려운 줄 알았더라면
貴方(あなた)を心(こころ)に盛(も)ることが そんなに難(むずか)しいと知(し)っていたら
끝내 정 주지 않았을 것을 보내놓고 보니
遂(つい)に情(なさ)けを与(あた)えないことを 別(わか)れたら
내 잘못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私(わたし)の過(あやま)ちが もっと大(おお)きく近付(ちかづ)きます

쓰디쓴 과거, 잊고 싶었던 나날이었는데
苦々(にがにが)しい過去(かこ)、忘(わす)れたかった日々(ひび)だったけれど
애타는 은빛 연정은 탱자 가시 되어
焦(こ)がれる銀色(ぎんいろ)の恋情(れんじょう)は 枳殻(からたち)の刺(とげ)になって
날카롭게 파고듭니다
鋭(するど)く突(つ)っ込(こ)みます

이제 시간의 가위가 조금씩 잘라낸 덕에
もう時間(じかん)の鋏(はさみ)が 少(すこ)しずつ 切(き)り取(と)ったお陰(かげ)で
그대 떠올리며 엷은 미소 지울 수 있습니다
貴方(あなた) 思(おも)い出(だ)しながら薄(うす)い微笑(ほほえ)みを浮(う)かべ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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