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주님께 하듯 서로 복종하고 사랑하는 부부 (에베소서5장22절~33절) / 시,일역 : 李觀衡

부부의 사랑은 주님께 복종하는 것이라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해 몸을 바치신 것처럼

부부의 사랑은 서로 존중하는 것이라
아내는 남편의 머리가 되고
남편은 아내의 몸이 되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거룩하게 하시는 것처럼

부부의 사랑은 서로 연합하는 것이라
아내는 남편에게 붙고
남편은 아내와 일체가 되라
그리스도께서 교회와 일체가 되시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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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にするように互いに従い、愛し合う夫婦

夫婦の愛は主に従うことだから
妻は夫に従い、
夫は妻を愛すべきなんだ
キリストが教会の為、犠牲なさったように

夫婦の愛は互いに重んずることだから
妻は夫の頭になり、
夫は妻の体になるべきなんだ
キリストが教会を聖なるものになさるように

夫婦の愛は互いに連合することだから
妻は夫と結ばれ、
二人は一体となるべきなんだ
キリストが教会と一体となられ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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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하듯 서로 복종하고 사랑하는 부부
主(しゅ)にするように互(たが)いに従(したが)い、愛(あい)し合(あ)う夫婦(ふうふ)
 
부부의 사랑은 주님께 복종하는 것이라
夫婦(ふうふ)の愛(あい)は主(しゅ)に従(したが)うことだから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고
妻(つま)は夫(おっと)に従(したが)い、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라
夫(おっと)は妻(つま)を愛(あい)すべきなんだ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해 몸을 바치신 것처럼
キリストが教会(きょうかい)の為(ため)、犠牲(ぎせい)なさったように
 
부부의 사랑은 서로 존중하는 것이라
夫婦(ふうふ)の愛(あい)は互(たが)いに重(おも)んずることだから
아내는 남편의 머리가 되고
妻(つま)は夫(おっと)の頭(あたま)になり、
남편은 아내의 몸이 되라
夫(おっと)は妻(つま)の体(からだ)になるべきなんだ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거룩하게 하시는 것처럼
キリストが教会(きょうかい)を聖(せい)なるものになさるように
 
부부의 사랑은 서로 연합하는 것이라
夫婦(ふうふ)の愛(あい)は互(たが)いに連合(れんごう)することだから
아내는 남편에게 붙고
妻(つま)は夫(おっと)と結(むす)ばれ、
남편은 아내와 일체가 되라
二人(ふたり)は一体(いったい)となるべきなんだ
그리스도께서 교회와 일체가 되시는 것처럼
キリストが教会(きょうかい)と一体(いったい)となられ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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