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죄와 흑암의 권세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골로새서 1장9절~20절) / 시,일역 : 李觀衡

죄와 흑암의 권세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우리를 옮겨신 하나님
감사하며 찬양하리라

주님은 우리의 구주
주님은 우리의 머리
주님은 만물의 주재
주님은 만물의 원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지우셨고
예수님은 부활의 힘으로
우리의 생명을 주셨네

예수님은 하나님의 형상
만물의 영광의 빛이요
예수님은 만민의 사랑
보혈로 화평을 이루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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罪と暗闇の力から愛する御子のご支配の中に

罪と暗闇の力から
愛する御子のご支配の中に
我らを移した神様
感謝し、賛美しよう

主は我らの救い主
主は教会の頭
主は万物の主宰
主は万物の源

イエスは十字架で
我らの罪を消し去り、
イエスは復活の力で
我らに命を与えられたね

イエスは神様の形
万物の栄光の光であり、
イエスは万民の愛
十字架の血によって平和をつくった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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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흑암의 권세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罪(つみ)と暗闇(くらやみ)の力(ちから)から愛(あい)する御子(みこ)のご支配(しはい)の中(なか)に

죄와 흑암의 권세에서
罪(つみ)と暗闇(くらやみ)の力(ちから)から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愛(あい)する御子(みこ)のご支配(しはい)の中(なか)に
우리를 옮겨신 하나님
我(われ)らを移(うつ)した神様(かみさま)
감사하며 찬양하리라
感謝(かんしゃ)し、賛美(さんび)しよう
 
주님은 우리의 구주
主(しゅ)は我(われ)らの救(すく)い主(ぬし)
주님은 우리의 머리
主(しゅ)は教会(きょうかい)の頭(かしら)
주님은 만물의 주재
主(しゅ)は万物(ばんぶつ)の主宰(しゅさい)
주님은 만물의 원천
主(しゅ)は万物(ばんぶつ)の源(みなもと)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イエスは十字架(じゅうじか)で
우리의 죄를 지우셨고
我(われ)らの罪(つみ)を消(け)し去(さ)り、
예수님은 부활의 힘으로
イエスは復活(ふっかつ)の力(ちから)で
우리의 생명을 주셨네
我(われ)らに命(いのち)を与(あた)えられたね
 
예수님은 하나님의 형상
イエスは神様(かみさま)の形(かたち)
만물의 영광의 빛이요
万物(ばんぶつ)の栄光(えいこう)の光(ひかり)であり、
예수님은 만민의 사랑
イエスは万民(ばんみん)の愛(あい)
보혈로 화평을 이루신 분
十字架(じゅうじか)の血(ち)によって平和(へいわ)をつくった方(か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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