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면 밀려오는 향수 / 박만엽 -- 일역 : 李觀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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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과 해외 이용자들을 위하여 한국어 원문과 외국어 번역을 동시에 올려주셔야 합니다.

가을이면 밀려오는 향수 / 박만엽 -- 일역 : 李觀衡

가을이면 밀려오는 향수 / 박만엽 -- 일역 : 李觀衡

하늘에 날아가는
잠자리만 보아도
가슴에 눈물이
샘물처럼 고여옵니다

볼 수 없었던 것을
볼 수 있고
만질 수 없었던 것을
만질 수 있고
가질 수 없었던 것을
이제야 소유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새벽이 언제 오나
뒤척이며 베개에 적시던
눈물은 이젠 흘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다른 이별이
기다리고 있다고 해도
당신은 나에게
모든 것을 주셨고
나 역시 당신에게
모든 걸 드렸는데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만 보아도
가슴에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당신의 눈을 통해
지금의 나를 볼 수 있고
당신의 가슴을 통해
심장의 박동소리를 들으며
당신과 함께 영원히
꿈을 키워갈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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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になると押し寄せる郷愁

空を飛び回る
蜻蛉(而已眺めても
胸に涙が
泉らしく溜まります

見れなかったのを
見れるし、
触れなかったのを
触れるし、
持てなかったのを
今やっと持てるのは
期待の為です

夜明けは何時訪れるか
寝返りを打ちつつ枕濡らした
涙、これからは流さない
ことにしました

叉別の別れが
待ってるとしても
貴方は私に
全てを下さり、
私もやはり貴方に
全てを差し上げたので
何が怖いですか

空を浮び回る
雲而已見上げても
胸に恋しさが
波らしく押しかけるんです

貴方の目玉を通じて
今の私を映して見れるし、
貴方の胸を通じて
心臓鼓動音を聞きつつ
貴方と共に、永遠に
夢育めるとの
期待の為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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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면 밀려오는 향수
秋(あき)になると押(お)し寄(よ)せる郷愁(きょうしゅう)

하늘에 날아가는
空(そら)を飛(と)び回(まわ)る
잠자리만 보아도
蜻蛉(とんぼ)而已(のみ)眺(なが)めても
가슴에 눈물이
胸(むね)に涙(なみだ)が
샘물처럼 고여옵니다
泉(いずみ)らしく溜(た)まります

볼 수 없었던 것을
見(み)れなかったのを
볼 수 있고
見(み)れるし、
만질 수 없었던 것을
触(さわ)れなかったのを
만질 수 있고
触(さわ)れるし、
가질 수 없었던 것을
持(も)てなかったのを
이제야 소유할 수 있다는
今(いま)やっと持(も)てるのは
기대감 때문입니다
期待(きたい)の為(ため)です

새벽이 언제 오나
夜明(よあ)けは何時(いつ)訪(おとず)れるか
뒤척이며 베개에 적시던
寝返(ねがえ)りを打(う)ちつつ枕(まくら)濡(ぬ)らした
눈물은 이젠 흘리지
涙(なみだ)、これからは流(なが)さない
않기로 했습니다
ことにしました

또 다른 이별이
叉(また)別(べつ)の別(わか)れが
기다리고 있다고 해도
待(ま)ってるとしても
당신은 나에게
貴方(あなた)は私(わたし)に
모든 것을 주셨고
全(すべ)てを下(くだ)さり、
나 역시 당신에게
私(わたし)もやはり貴方(あなた)に
모든 걸 드렸는데
全(すべ)てを差(さ)し上(あ)げたので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何(なに)が怖(こわ)いですか

하늘에 떠다니는
空(そら)を浮(うか)び回(まわ)る
구름만 보아도
雲(くも)而已(のみ)見上(みあ)げても
가슴에 그리움이
胸(むね)に恋(こい)しさが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波(なみ)らしく押(お)しかけるんです

당신의 눈을 통해
貴方(あなた)の目玉(めだま)を通(つう)じて
지금의 나를 볼 수 있고
今(いま)の私(わたし)を映(うつ)して見(み)れるし、
당신의 가슴을 통해
貴方(あなた)の胸(むね)を通(つう)じて
심장의 박동소리를 들으며
心臓鼓動音(しんぞうこどうおと)を聞(き)きつつ
당신과 함께 영원히
貴方(あなた)と共(とも)に、永遠(えいえん)に
꿈을 키워갈 수 있다는
夢(ゆめ)育(はぐく)めるとの
기대감 때문입니다
期待(きたい)の為(ため)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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