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거짓된 가르침의 허무함과 비참함 / 시,일역 : 李觀衡

홈 > 시 사랑 > 번역시
번역시
* 우리 시를 외국어로 번역한 시를 소개합니다.
* 내국인과 해외 이용자들을 위하여 한국어 원문과 외국어 번역을 동시에 올려주셔야 합니다.

[聖詩] 거짓된 가르침의 허무함과 비참함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거짓된 가르침의 허무함과 비참함 (베드로후서 2장12절~22절) / 시,일역 : 李觀衡

무지한 짐승들처럼 자연의 힘을 모른 채,
자신들의 멸망을 부르는 자들이여,
그들의 행동은 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리라.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는 자들이니.

그들은 바른길을 떠나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받아,
자신의 불의를 사랑하는 자가 되었도다.

그들은 물이나 진흙에 빠진 개처럼,
자신들의 오래된 죄악에 다시 빠져들어,
진리를 버리고 거짓을 따르는 자들이니
이들에게는 암흑이 예비되었을 뿐이니라.

--------------------

偽りの教えに従う者の空しく悲惨な末路
 
無知の獣の様に自然の力は知らぬまま
自ら滅びを呼ぶ者らよ、
彼らの行いは不義の報いとして滅ぼされる。
心の定まらない者たちを誘惑する者だから。
 
彼らは正しい道を捨てて
ベオルの子バラムの道に従ったのである。
彼は不義の報酬を愛し、
自分の不義を愛す者となったのである。

彼らは自分の吐いた物に戻る犬の様に
自分の日増しの悪に再び陥り、
真理を捨て、偽りに従う者らだから
こんな者らには暗闇が用意されてるばかりなんだぞ。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거짓된 가르침의 허무함과 비참함
偽(いつわ)りの教(おし)えに従(したが)う者(もの)の空(むな)しく悲惨(ひさん)な末路(まつろ)
 
무지한 짐승들처럼 자연의 힘을 모른 채,
無知(むち)の獣(けもの)の様(よう)に自然(しぜん)の力(ちから)は知(し)らぬまま
자신들의 멸망을 부르는 자들이여,
自(みずか)ら滅(ほろ)びを呼(よ)ぶ者(もの)らよ、
그들의 행동은 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리라.
彼(かれ)らの行(おこな)いは不義(ふぎ)の報(むく)いとして滅(ほろ)ぼされる。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는 자들이니.
心(こころ)の定(さだ)まらない者(もの)たちを誘惑(ゆうわく)する者(もの)だから。
 
그들은 바른길을 떠나
彼(かれ)らは正(ただ)しい道(みち)を捨(す)てて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도다.
ベオルの子(こ)バラムの道に従(したが)ったのである。
그는 불의의 삯을 받아,
彼(かれ)は不義(ふぎ)の報酬(ほうしゅう)を愛(あい)し、
자신의 불의를 사랑하는 자가 되었도다.
自分(じぶん)の不義(ふぎ)を愛(あい)す者(もの)となったのである。
 
그들은 물이나 진흙에 빠진 개처럼,
彼(かれ)らは自分(じぶん)の吐(は)いた物(もの)に戻(もど)る犬(いぬ)の様(よう)に
자신들의 오래된 죄악에 다시 빠져들어,
自分(じぶん)の日増(ひま)しの悪(あく)に再(ふたた)び陥(おちい)り、
진리를 버리고 거짓을 따르는 자들이니
真理(しんり)を捨(す)て、偽(いつわ)りに従(したが)う者(もの)らだから
이들에게는 암흑이 예비되었을 뿐이니라.
こんな者(もの)らには暗闇(くらやみ)が用意(ようい)されてるばかりなんだぞ。

#일어성경한자읽기 요미가나 표기 신,구약66권 완성
#韓國詩日語로2800편번역 #聖詩日語로300편번역가입없이 감상
http://www.poemlove.co.kr/bbs/board.php?bo_table=tb16
https://cafe.daum.net/skk5111/Jxkq
https://blog.naver.com/lkh1955
https://cafe.naver.com/lee195
https://cafe.daum.net/dPqoekd/kiZH
https://cafe.daum.net/lkh1955
https://www.instagram.com/kwanhyung.l/
https://band.us/band/85847883
https://www.facebook.com/lkh1955
https://twitter.com/kwanhyungLee9
https://story.kakao.com/_h5Knz9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