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과 문학, 제3집 발간기념 시낭송회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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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5 02:54
나무의 숨소리도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밤풍경조차 아름다운 강경 옥녀봉에서 올해로 세 번째 <시 낭송의 밤>을 가지려고 합니다.
모닥불이 툭툭 피어오르는 알맞은 계단에 앉아 시와 더불어 스스로 깊어지는 자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부디 오셔서 흔치 않은 추억의 밤이 되시길 고대합니다.
일시: 2004. 10. 16(토) 오후 7시 30분
장소; 강경 옥녀봉에서
주최: 한국문인협회 논산지부
후원: 논산시 2004 강경젓갈축제 추진 위원회
밤풍경조차 아름다운 강경 옥녀봉에서 올해로 세 번째 <시 낭송의 밤>을 가지려고 합니다.
모닥불이 툭툭 피어오르는 알맞은 계단에 앉아 시와 더불어 스스로 깊어지는 자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부디 오셔서 흔치 않은 추억의 밤이 되시길 고대합니다.
일시: 2004. 10. 16(토) 오후 7시 30분
장소; 강경 옥녀봉에서
주최: 한국문인협회 논산지부
후원: 논산시 2004 강경젓갈축제 추진 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