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펼치는<책, 함께 읽자>캠페인 "김지향 시 읽기" 에 초대합니다.
최연숙 2
0
3005
2009.04.10 20:35
< 조선일보가 펼치는 <책, 함께 읽자>캠페인 "김지향 시 읽기" 행사 안내 >
몽싯몽싯 분홍 연두 꽃구름 피어오르는 봄숲의 환타지아,
천재화가 봄손이 그리는 멋진 작품에 숨막히는 날들입니다.
꽃들의 봄날, 조선일보에서 주최하고 우당문학회가 주관하는
우당 김지향 선생님의 주옥 같은 시편들이 사월의 뜨락에 또
하나의 고아한 시의 꽃을 피우게 될 큰 경사를 알리게 되어
기쁩니다.
조선일보사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행사 상황도 지면에
보도가 될 예정이며, 성악가들의 봄빛 고운 음악을 곁들인
이 뜻깊은 행사에 시사랑백과 회원님들께서 꼭 참석하셔서
벅찬 감동을 함께 나누게 되시길 기대합니다.
- 아 래 -
주최: 조선일보
주관: 우당문학회
협찬: 문화관광부
일시: 2009년 4월23일 오후 2시
장소: 대치동 카페 "가곡마을"02 - 3453 - 3740 / 011 - 620 - 2345
(지하철 3호선 대치역 2번 출구, 500m쯤 사거리 건너지 마시고 그대로
진행하셔서 공터(서울교회)끝나는 곳, 은마APT 19동 앞 지하에 위치.)
문의: 010-6278-2662 최연숙 우당문학회 사무국장
몽싯몽싯 분홍 연두 꽃구름 피어오르는 봄숲의 환타지아,
천재화가 봄손이 그리는 멋진 작품에 숨막히는 날들입니다.
꽃들의 봄날, 조선일보에서 주최하고 우당문학회가 주관하는
우당 김지향 선생님의 주옥 같은 시편들이 사월의 뜨락에 또
하나의 고아한 시의 꽃을 피우게 될 큰 경사를 알리게 되어
기쁩니다.
조선일보사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행사 상황도 지면에
보도가 될 예정이며, 성악가들의 봄빛 고운 음악을 곁들인
이 뜻깊은 행사에 시사랑백과 회원님들께서 꼭 참석하셔서
벅찬 감동을 함께 나누게 되시길 기대합니다.
- 아 래 -
주최: 조선일보
주관: 우당문학회
협찬: 문화관광부
일시: 2009년 4월23일 오후 2시
장소: 대치동 카페 "가곡마을"02 - 3453 - 3740 / 011 - 620 - 2345
(지하철 3호선 대치역 2번 출구, 500m쯤 사거리 건너지 마시고 그대로
진행하셔서 공터(서울교회)끝나는 곳, 은마APT 19동 앞 지하에 위치.)
문의: 010-6278-2662 최연숙 우당문학회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