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하루 - 배수익
눈부신 하루
배 수 익
예전엔 당신이 있어
눈부신 하루를 보낼 수 있었지만
당신이 없는 지금은
당신 생각만으로도
눈부신 하루를 엽니다.
(2006. 04. 17)
배 수 익
예전엔 당신이 있어
눈부신 하루를 보낼 수 있었지만
당신이 없는 지금은
당신 생각만으로도
눈부신 하루를 엽니다.
(2006. 04. 17)
아직 등단하지 않았지만 시에 관심과 조예가 있는 분들의 자기 작품을 소개합니다.
등단시인은 시인약력에 본인 프로필을 등록하신 후 회원등급 조정을 요청하시면 <시인의 시>에 작품을 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