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그리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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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그리운...시

김노연 1 2893
피빛멍든 기도가
이아침도 고개를 내밀고
일상인 듯 떠오르고 있다.
1 Comments
김철준 2006.04.29 00:28  
그 일상은 참 거룩한 일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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