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홈 > 시 사랑 > 나도 시인 > 정연복
나도 시인


아직 등단하지 않았지만 시에 관심과 조예가 있는 분들의 자기 작품을 소개합니다.
등단시인은 시인약력에 본인 프로필을 등록하신 후 회원등급 조정을 요청하시면 <시인의 시>에 작품을 올릴 수 있습니다.

어머니

정연복 0 1379
<어머니>

지상에서 당신의 모든 것
아낌없이 베푸시어
지금은 내 가슴속에
별이 되신 어머니
당신의 은총 받아 살아온 나는
이 세상 어느 누구의 가슴에
작은 사랑의 추억으로 남을까
그리운 어머니!

* 몇 년 전에 돌아가신 벗의 어머님을 추억하며 쓴 시입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