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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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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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정윤칠 1 965
<P>청춘</P>
<P>사강 정윤칠</P>
<P></P>
<P>두꺼비의 용맹함으로</P>
<P>청춘은 박력이다</P>
<P>무모함이다</P>
<P>그렇게 살다보니 청춘은 가고</P>
<P>지나온 발자욱 만 총총히 어지럽게 대밭에 가득합니다</P>
1 Comments
손창한 2013.12.31 05:00  
젊은 날엔 젊음을 몰랐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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