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선미숙

홈 > 시 사랑 > 나도 시인
나도 시인


아직 등단하지 않았지만 시에 관심과 조예가 있는 분들의 자기 작품을 소개합니다.
등단시인은 시인약력에 본인 프로필을 등록하신 후 회원등급 조정을 요청하시면 <시인의 시>에 작품을 올릴 수 있습니다.

연분/선미숙

선미숙 0 82
연분
              선미숙

누가 억지로 이어주지 않아도
살자, 살자 사정하지 않아도
아니다, 아니다 밀어내 봐도
동서남북 거리가 멀어도
만났네요. 그래도 만났네요.

만날 사람은 언젠가 만난다고
앞으로 남은 생 함께 하면서
그대가 지나온 평지풍파
내가 겪어온 산전수전 디딤돌 삼아
예쁜 웃음집 만들어 봅시다.
0 Comments
제목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47(1) 명
  • 오늘 방문자 352 명
  • 어제 방문자 1,418 명
  • 최대 방문자 3,743 명
  • 전체 방문자 5,721,692 명
  • 전체 게시물 177,216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