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여덟 새 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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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여덟 새 색시

박성일 1 2010
수줍은 미소의
스무 여덟 새 색시

번뇌 시름 모른채
미소를 짓네

세상은 변하고
인심도 바뀌어도

해맑은 너의 미소
영원하여라
1 Comments
박성일 2005.01.25 15:25  
신혼 초의 마음으로 모두 모두 행복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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