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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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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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고백

박성일 0 1958
당신을 처음 본 순간부터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뛰었습니다
나는 이것이 바로 하늘이 정한
나의 운명의 만남이라 믿습니다

당신을 바라만 보아도 나는 행복합니다
당신을 생각만 해도 나는 행복합니다
당신의 목소리는 내 귀에 음악 같고
당신의 얼굴은 내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내 영혼에 빛을 주신 아름다운 사람이여
내게 있는 생명 다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에게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다면
기꺼이 내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리겠습니다

당신을 내 생명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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