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마음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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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의 만남





마음과 마음의 만남

불현듯 찾아가 차 한 잔 마시고 싶어지는
님을 떠올리며 이 공간을 열어봅니다.

항상, 늘,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고운 님들과
차 한 잔 나누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우리들의 글에서는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속속들이 알진 못해도 매일의 글에서 몇 줄의
댓글로도 닉으로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참 느낌이
좋은 그대입니다.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서로 마음과 마음이
교류하여 우정과 사랑이 영글어 가는 날들

단 한 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의 글 속에서 찾아다니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들

글로 영글어진 마음이기에 더욱 진하게 전해져 오고
소중한 마음이기에 소중한 인연이 되고 귀한 글이기에
귀한 인연으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글은 마음을 속일 수 없기에 글은 만들어질 수 없기에
한자 한자가 소중하고 귀한 것입니다.

서로의 마음이 담겨져 있기에 서로의 진실을
나눌 수 있기에 우리는 서로를 아끼며 사랑해야겠지요.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글 속에는
이쁜 마음이 만들어지는 거래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아름다운 영원을 위해서

김용호

살아오면서 있었던 실패도
꿈꿔오면서 있었던 좌절도
희망 속에서 있었던 고통도
평화 속에서 있었던 환난도
오늘은 아름다운 영원을 위해서
영원히 잊기로 하자

부질없는 적대감도
주체할 수 없는 분노도
유익함이 없는 노여움도
있어서는 안될 불만도
오늘은 아름다운 영원을 위해서
영원히 버리기로 하자

값으로 환산 할 수 없는 수많은 은혜가운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감사를
사랑으로 표현 할 줄 아는 삶을 지탱하면서
오늘은 아름다운 영원을 위하여
새로운 결심을 하기로 하자

살아온 날들 나는 왜 그리 지혜롭지 못했는가
살아온 날들 나는 왜 그리 겸손하지 못했는가
살아온 날들 나는 왜 그리 용서하지 못했는가
살아온 날들 나는 왜 그리 진실하지 못했는가
뒤돌아보며

오늘은 아름다운 영원을 위하여
지혜롭게 살기로
겸손하게 살기로
용서하며 살기로
진실하게 살기로
내 마음 밭 깊은 곳에 다짐하기로 하자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차를 마시는데
소리 없이 다가와 찻잔에 담기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낙엽 밟으며 산길을 걷는데
살며시 다가와 팔짱 끼고 친구 되어 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비를 보고 있는데
빗속에서 걸어 나와 우산을 씌워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바람 없는 강둑을 걷는 데
물 위에 미소짓는 얼굴 하나 그려놓고
더 그립게 하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푸른 내 마음에
그리움을 꽃으로 피우고 꽃과 함께 살자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커다란 별을 따서 내 가슴에 달아 주며
늘 생각해 달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바람 타고 달려와
내 마음에 둥지 짓고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보고 있는 데도
더 보고 싶게 만드는 그대는
그대는 진정 누구십니까?

바로 나의 느낌이 가는 그대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세상을 살다보니

살다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 게 좋다.

살아 가다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내가 살려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게 좋다.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을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산다는 건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 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 않아야 한다.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맑은 정신과 밝은 눈과
깊은 마음으로 눈빛이 아닌 시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뇌물을 받지 않은 楊震(양진)

한나라 때 사도 벼슬을 지낸 楊震(양진)은 고아 출신으로
가난하였으나 모든 학자들의 존경을 받을 만큼 학문에 출중했다.
그러나 그 배움을 시작한 지 20년이 지나도록 벼슬을
마다하고 숨어 지냈다.
황후의 오빠인 대장군 등즐이 그 소식을 듣고
楊震(양진) 초빙하여 관직을 맡기고자 했다.
이미 楊震(양진)의 나이 50이 넘었을 때였다.
마침내 楊震(양진)이 동래 태수로 임명되어
부임하러 가던 중 어느 고을을 지나게 되었다.
그 고을은 한때 楊震(양진)이 추천했던
王 (왕밀)이 다스리고 있었다.
王 (왕밀)은 楊震(양진)이 고을 앞을 지난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한 밤중에 黃金(황금) 열 근을 품안에 안은채 楊震(양진)이
머무는 숙소를 찾아갔다.
그리고는 황금 열 근을 내놓으며 말했다.
"이것은 저의 조그마한 성의이니 받아주십시오."
이 때 楊震(양진)은 "일찍이 나는 자네의 능력을 알아주었는데,
자네는 아직도 나를 모르는구려 도대체 이게 무슨 짓인가?"

"너무 염려 마십시오.
지금은 한 밤중이니 이 사실을 아는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자 楊震(양진)이은 정색을 하며 꾸짖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자네가 아는데
어찌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하는가"

王 (왕밀)이 부끄러워하며 黃金(황금) 열 근을 들고 물러났다.




영상제작 : 동제





철문 뒤의 자유

전쟁만 하면 늘 승리하던 장군이 있었습니다.
그는 전쟁에서이길 때마다 포로들에게 질문하곤 했습니다.
포로를 한 명씩 불러 거대한 철문 앞에 데려다 놓고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이냐고 물어봤습니다.
“너에게는 지금 두 가지의 선택권이 있다.
하나는 지금 내 손에서 총살당하는 것이고 하나는 저 거대한
철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이다.”

그 철문은 너무나 거대하고 거칠고 무섭게 생겼습니다.
포로 중 99%는 철문 대신 총살형을 선택했습니다.
포로들은 거대한 문 뒤에 온갖 고문과 힘든 고통이 기다리고 있을 뿐 아니라
결국 죽음을 맞게 되리라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 장군은
“저 철문 뒤에는 자유가 있는데 사람들은 문을 열어보는 것조차
하지 않으려 한다”며 의아해 했다고 합니다.

도전하는 인생은 때로 두렵습니다.
하지만 철문을 열어보지 않는 한, 문 밖에 어떤 세상이 있는지
가늠할 수 없습니다.
확실한 보장에 매여 차선을 선택하려고 하는 한 우리에게
새로운 인생은 없습니다.

오늘 당신에게 보이는 거대한 철문은 무엇입니까.
어렵더라도 한번 그 문을 열고 나가보십시오.
공포와 두려움을 이기고 문을 열었을 때, 내가 꿈꿨던 자유가 있을지 모릅니다.

출처 : 김민정 목사 《좋은목회연구소》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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