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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무수히 많은 꿈을 꾼다. 아침이 되면 다 잊어버리기에 어떤 꿈을 얼마나 많이 꾸는지 모르지만, 어쩌면 하루에도 수십 번의 꿈을 꿀지 모른다. 꿈에 관해서는 많은 학자들의 연구가 있었기에, 오늘은 순전히 내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보려 하니 믿거나 말거나다.

뇌과학에서는 인간이 잘 때도 뇌가 활동을 한다고들 하므로, 꿈이란 몸이 잘 때 이루어지는, 깨어있는 뇌의 활동으로서, 그 사람이 평소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일이나, 낮에 있었던 일 가운데 뇌리에 남아있는 것, 또는 그에 대한 해답을 찾는 정신활동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서 평소 낙천적이고 특별한 고민이 없는 사람들은, 어릴 때처럼 하늘을 나는 것 같은 가벼운 꿈을 자주 꾸고, 비관적이거나 엄청난 고민이 있는 사람의 경우, 예언이나 경고의 차원에서 악몽을 꾸기도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밤에 꾸는 꿈은 어쩌면 우리가 평소 간절히 이루고자 하는 꿈과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우리는 평소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 간절한 희망을 꿈이라 표현하면서 이루고자 노력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인간이 매일 밤 꿈을 꾸는 것은 힘들고 어려워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꿈을 꾸라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아침에 잠을 깨면 간밤의 꿈 대부분을 잊어버리는 것은, 그 꿈을 다 이룰 필요도 다 기억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사람의 꿈은 곧 삶의 희망일 것이니, 사람이 꿈을 꾸는 동안은 행복에 젖고, 이루지 못한 꿈은 추억이 되고 별이 되기에, 꿈은 실현 가능성 유무를 떠나서 그 자체로 암울한 세상의 밤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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