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은 미덕이다
뉴욕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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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30 13:13
쌀 한 톨을 저울에 달면
마치 대지(大地)의 무게와 같다
밥알 한 알 흘리지도
버리지도 않도록
몸에 배게 가르치는 것은
생활의 지혜,
절약은 예나 지금이나
묵직한 미덕이다.
마치 대지(大地)의 무게와 같다
밥알 한 알 흘리지도
버리지도 않도록
몸에 배게 가르치는 것은
생활의 지혜,
절약은 예나 지금이나
묵직한 미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