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문을 열어 봅니다.
현영길작가
0
173
2023.11.03 08:35
마음에 문을 열어 봅니다/玄房 현영길
임 노크합니다.
마음 문 살짝 열어 보니
미움의 문 열리기 시작합니다.
다가갈 수 없는 사랑문 열립니다.
용서할 수 없는 문 열립니다.
참, 신기하게도 모든 것 용서됩니다.
문 열어보니 임 찾아오셨습니다.
그 임 항상 문 앞 계셨습니다.
임 그대 문 노크하고 계십니다.
난, 임 앞 눈물 강물 되었습니다.
이젠 마음 문 열어 놓겠습니다.
언제나 마음속 좌정하시는 임
우린! 행복한 자녀랍니다.
시작 노트: 마음의 문을 닫으니
세상의 소통이 단절됩니다.
임 앞 마음의 문 열고 보니
세상 온통 사랑으로 보이는구나!
이 세상임이 계시기에 그댄
행복한 자녀랍니다.
임 노크합니다.
마음 문 살짝 열어 보니
미움의 문 열리기 시작합니다.
다가갈 수 없는 사랑문 열립니다.
용서할 수 없는 문 열립니다.
참, 신기하게도 모든 것 용서됩니다.
문 열어보니 임 찾아오셨습니다.
그 임 항상 문 앞 계셨습니다.
임 그대 문 노크하고 계십니다.
난, 임 앞 눈물 강물 되었습니다.
이젠 마음 문 열어 놓겠습니다.
언제나 마음속 좌정하시는 임
우린! 행복한 자녀랍니다.
시작 노트: 마음의 문을 닫으니
세상의 소통이 단절됩니다.
임 앞 마음의 문 열고 보니
세상 온통 사랑으로 보이는구나!
이 세상임이 계시기에 그댄
행복한 자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