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녘노을
현영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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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05:08
서녘노을/玄房 현영길
해 질 무렵 너
아름다움 노을 향기
붉게 물든 사계절 노을
임의 아름다운 자연의 향기
석양 바라보며 내 임 그려본다.
속삭이듯 석양 온 동네 물들고
산새 노랫소리 내 마을 사로잡는다.
내 임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실까?
저 아름다운 풍경 담아 임께
보내고 싶다.
시작 노트: 저녁노을 향기
아름다운 가을 향기에 취해 본다.
낙엽 공이 되어 데굴데굴 굴러가듯
바람과 함께 임에게 보내고 싶다.
내 임 계신 가을 서녘 노을 풍경
함께 있고 싶어라.
해 질 무렵 너
아름다움 노을 향기
붉게 물든 사계절 노을
임의 아름다운 자연의 향기
석양 바라보며 내 임 그려본다.
속삭이듯 석양 온 동네 물들고
산새 노랫소리 내 마을 사로잡는다.
내 임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실까?
저 아름다운 풍경 담아 임께
보내고 싶다.
시작 노트: 저녁노을 향기
아름다운 가을 향기에 취해 본다.
낙엽 공이 되어 데굴데굴 굴러가듯
바람과 함께 임에게 보내고 싶다.
내 임 계신 가을 서녘 노을 풍경
함께 있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