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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길작가 0 178
별/玄房 현영길


밤늦게 듣던 별 이야기

초롱초롱 모였던 초등학교 시절
동네 친구와 옹기종기 모여 앉아
동네 형에게 옛이야기 듣던
그 시절 생각난다. 반짝이는
하늘 별들도 듣기 위해 귀
쫑긋 세우던 그 시절 시간
지난 줄 모르던 옛
이야기 별나라!




시작 노트: 밤늦게 돗자리 깔고
우리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다.
때론 무서운 이야기를 들었던
일도 생각난다. 주위 불던 바람도
조용히 숨 쉬는 시간 우리는 모두
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다. 반짝이는
옛 은하수 이야기 속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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