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12
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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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07:20
사랑12
하운 김남열
인연으로 다가와
사랑의 이름으로
필연이 되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세월의 강물이
흘렀나
그 강물
내가 빠져
생을 미감해도
좋을..,
하운 김남열
인연으로 다가와
사랑의 이름으로
필연이 되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세월의 강물이
흘렀나
그 강물
내가 빠져
생을 미감해도
좋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