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운영을 위한 후원을 기다립니다.
운영자
53
43620
2013.05.17 01:02
시사랑 시의 백과사전을 아껴 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사랑 시의 백과사전은 2001년에 시를 지극히 사랑하신 최초 개설자 배수익님에 의하여 만들어져 약 5년간 운영되었습니다.
당시 운영자도 사이트 자체 수입이 전무한 상황에서 자비로 어렵게 사이트를 운영해 왔으나 2006년에 이르러 개인적 사정이
가중되면서 결국 2006년에 결국 운영중단을 공지하고 사이트 폐쇄를 알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이트의 방대한 작품들과 그동안 가꿔오신 그 분의 노력의 결실들을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지라
가곡사이트 '내마음의노래'를 운영하던 제가, 우리가곡과 이곳의 작품들을 접목하여 시와 가곡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 사이트를
인수하여 지금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동안 한 푼의 후원없이 직장인으로서 부족한 사비를 털어 이 곳을 운영해 왔지만 적지 않은 호스팅비용과 날로 증가하는
서버 확장비용을 계속적으로 감당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전임 운영자와 같이 운영을 중단하고자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만 매일 같이 이곳을 찾아 주시는 회원여러분들의 사랑을 생각하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 여깁니다.
이에 체면 불구하고 회원여러분들께 운영비 조달을 위한 후원을 부탁드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자발적 후원이며 기간도, 금액도 제한이 없습니다.
얼마가 되던 생각나실때에 여러분의 작은 정성과 격려를 모아 주신다면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십시일반 작은 정성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후원계좌번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국민은행 (정동기) 799-21-0309-133
시사랑 시의 백과사전은 2001년에 시를 지극히 사랑하신 최초 개설자 배수익님에 의하여 만들어져 약 5년간 운영되었습니다.
당시 운영자도 사이트 자체 수입이 전무한 상황에서 자비로 어렵게 사이트를 운영해 왔으나 2006년에 이르러 개인적 사정이
가중되면서 결국 2006년에 결국 운영중단을 공지하고 사이트 폐쇄를 알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이트의 방대한 작품들과 그동안 가꿔오신 그 분의 노력의 결실들을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지라
가곡사이트 '내마음의노래'를 운영하던 제가, 우리가곡과 이곳의 작품들을 접목하여 시와 가곡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 사이트를
인수하여 지금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동안 한 푼의 후원없이 직장인으로서 부족한 사비를 털어 이 곳을 운영해 왔지만 적지 않은 호스팅비용과 날로 증가하는
서버 확장비용을 계속적으로 감당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전임 운영자와 같이 운영을 중단하고자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만 매일 같이 이곳을 찾아 주시는 회원여러분들의 사랑을 생각하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 여깁니다.
이에 체면 불구하고 회원여러분들께 운영비 조달을 위한 후원을 부탁드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자발적 후원이며 기간도, 금액도 제한이 없습니다.
얼마가 되던 생각나실때에 여러분의 작은 정성과 격려를 모아 주신다면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십시일반 작은 정성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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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정동기) 799-21-0309-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