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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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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귀성길에 오른 친지들을 기다리다가 잠시 들렸습니다. 동안에 참으로 많이 바빴고, 다사다난 했답니다*^^* 하마터면 여러님들을 못뵐뻔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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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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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6
안녕하세요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사이트 담당자 홍상민입니다. 얼마전 청소년권장사이트 담당자가 되어 기 선정된 청소년권장사이트의 사후심사를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좋은 정보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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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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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8
불면! 헤메이다, 들렀습니다. 일찍잠들고 좋은꿈 꾸고, 될수있으면 어둠에 불밝히고 싶지않은데 저에겐 분열의 새벽이 오고있습니다. 술에 취하다 시에취해 잠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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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육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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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0
안녕하세요. 우연히 동인들로부터 알게 되어 문을 두드립니다. 저의 조졸한 시 나부랭이도 시 백과사전 홈에 올릴 수 있을는지요. 시를 새롭게 배운다는 자세로 여러분들의 좋은 작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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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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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이규경선생님의 시를 찾았는데 많이 없더군요.. 감쪽같은것 밖엔 없는 것 같던데... 습과과 벼랑이란 시는 잘 읽었어요...
김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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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1
방명록에 처음으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홈페이지를 보니 플래시가 너무 훌륭합니다. 즐거운 일 가득하시고 제홈에 머무는 동안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poem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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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8
관리자님! 허락없이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좋은 사이트 구경 잘했구요. 진심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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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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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8
영상시 게시판 연결구.. 들어 왔습니다. ^^ 멋진 곳이네요. 몇가지 궁금한 것이 있는데.. 여쭈어 봐도 될지.. ^^ 영상시 게시판 멋져요.. 제로보드에도 쪽지랑 댓글 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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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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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8
앙상한 나무가지마다 왜 그리도 윙윙 울어대는지 시월에 마지막 밤이 그렇게도 서러웠을까~ 짧은 이부자락 당겨 덮느라 밤새 뒤척이다 잠이 들었다. 동녘이 밝아오면 습관처럼 여전히 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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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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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이 곳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왠지 낯설지 않은 느낌이 참으로 좋더군요. 많은 시인분들의 시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자주 걸음할 듯한 감이 드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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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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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1
영자님~ 제로보드 스킨자료실서 스킨을 뒤지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정말 유용한 스킨인거 같아서 제가 설치해 쓰려고 하는데... 안보이는 아이콘이 있구요~ 이름옆에 집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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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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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9
"투스카니의 태양" 이란 DVD 영화를 또 한번 보았습니다. 무언가 마음 속에서 갈증이 느껴질 때, 가벼운 한숨이 나도 모르게 나올때면 서가에 죽 꽂힌 타이틀 중에 어김없이 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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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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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지나가는 과객입니다 사이트가 매우 인상적이네요 시에는문외한이지만 항상열심히 작품활동 많이하시고 건강하셔서 꼭소원성취하옵소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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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3
오늘이 어느덧 2010년도 처서입니다 모기도 입 삐틀어진다는 처서입니다, 고약한 무더위님! 이제 그만 가던 길 재촉하시고 내년 여름에 다시 만나 뵙도록 하면 어떨까요?
박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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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웬지 인간다운 뭉침이 있을것 같아회원으로 가입까지 하게 되었네요...문득 문득 마음의 정서를 이곳에서 달랠수 있을것 같은 생각에 말입니다..
구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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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8
그러게 시간은 참 빨리 지나가네... 아직도 감기 안 나았어? 가는 곳곳마다... 꽃들이 어쩜 그리도 예쁘게 방실방실 웃고 있던지... 가는 길을 멈추게 만들더라. 봄날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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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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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안녕하십니까. 황호신님께서도 고향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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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8
글이 좋아 시가 좋아 이렇게 가입을 했나 봅니다. 글을 좋아 하나 낙서에 불과 늘 사랑으로 격려 하시고 늘 하늘을 바라보는 인심으로 가슴 여는 그런 시민이 되길 원합니다 허공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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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이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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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5
본격적인 설날 연휴가 시작되었군요. 오후부터 쏟아져 나온 차량들이 시내 도로를 온통 점령해서 지나다니기 곤란할 정도네요. 지나는 자동차들마다 어딘지 고향을 찾는다는 설레임에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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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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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7
시사랑가족 모든 고운님.. 행복한 봄마중들 하고 계시는지요.. 제법 밤바람이 아직은 쌀쌀하지만 낮에는 햇살이 무척 따뜻합니다 하하 올봄에는 울 고운님들 행복으로만 가득채우시고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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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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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2
아름다운 공간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본 홈을 자주 유영하면서 시인들과의 간격을 좁히고 더불어 많이 배우고자 합니다.
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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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8
여기서 안부인사드려도 될지 잘모르겠네염... 잘 지내시죠? 저두 덕분에 용인에서 신혼생활 잘하고 있답니다... 시인활동과 함께 밸리활동도 열심이 시라고..ㅋㅋ 얼마전 발표회때 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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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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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1
황호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막힘없이 술술 잘 풀려 나가시길 기원드립니다. 가을님~ 늘 늦은시간까지 고생하시지요.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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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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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9
시사랑님 가을님 향기님 유용선님 고운님들 즐거운 성탄절과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건강하시구요~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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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박윤규 시인님을 넘 좋아하는 팬입니다.... 오랜만에 박윤규님의 시가 읽고 싶어서 예전에 들렀었던 홈피를 간신히 기억해 들렀습니다. 근데 예전의 작품이 다 올려져 있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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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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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9
좋은 시가 너무 많은거같아서 좋습니다 자주들러야할거같네요 ^^
황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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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5
좋은 글 많은 곳에 가입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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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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