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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와먹뱀 0 388
신동엽 시인의 시 "만지의 음악"을 구글에 검색했다가 발견했습니다. 반항하고 싶은 저를 안아주는 시를 쓰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꽁꽁 싸맨 요독을 비옥한 거름을 잘 풀어낼 수 있는 베푸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 많이 배우고 교감하고 노래 불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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