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민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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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05:36
늘 다시 보아도 새로운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올해는 더욱 더 많은 시인들이 방명록에 들어와 서로 좋은 소식을 전하면 합니다. 다시 여기에 글을 적어 보니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