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할 나이가 훌쩍 넘어서, 시를 읽기 시작 했고, 욕…

홈 > 게시판 > 방명록쓰기
방명록쓰기

시사랑을 방문하신 모든분들을 환영합니다.
다녀가신 흔적은 물론,  건의사항 등을 남기셔도 됩니다.
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일일이 답변드리지 못함을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염색할 나이가 훌쩍 넘어서, 시를 읽기 시작 했고, 욕…

기린025 1 82
염색할 나이가 훌쩍 넘어서, 시를 읽기 시작 했고, 욕심이 나기 시작 했어요.
나를 모르는 사람이 내 시를 읽어주고, 부족한 부분을 알려주면 좋겠어요
1 Comments
상곡 2023.05.24 08:58  
반갑습니다. 여기저기 게시판에서 자주 뵙고 싶습니다.